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자 스토야코비치 (문단 편집) == 플레이 스타일 == [[전미 농구 협회|NBA]] 역대 손꼽힐만한 슈터. 특유의 키를 우위로한 높은 타점과 빠른 릴리즈의 슛으로 많은 점수를 만들어 냈다. 우아하다는 평까지 들은 슛폼에서, 특히 손목스냅은 완벽한 '구스넥(goose neck 거위의 목이란 의미로, 슛을 던진 슛터의 손과 팔 모양이 꼭 거위의 목처럼 생겨서 붙은 표현)'을 보여주었다. 뛰어난 슈팅 능력 및 슈터로선 큰 키, 대단한 오프 볼 무브를 가졌는데, [[새크라멘토 킹스|킹스]]는 딱 그런 재능을 가진 선수가 필요했다. 당시 [[새크라멘토 킹스|킹스]]가 구사하던 프린스턴 모션 오펜스에선 코트 여기저기에서 노마크 찬스가 생기는데,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득점을 올려줄 스코어러가 필요했고, 페자는 그 부분에선 최고였던 선수였다. 캐치앤 슛에만 능한 게 아니라 자신이 직접 스텝을 밟은 뒤 슈팅을 해내기도 하고, 신장의 우위로 포스트업을 하는 등 여러가지 득점 루트를 가진 선수였다. 초창기 스토야코비치는 뛰어난 득점력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맨투맨 수비수가 붙으면 무력화되기도 했다. 대표적인게 바로 [[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]]의 릭 팍스에서 거의 지워졌던 2001 플레이오프. http://articles.latimes.com/2001/may/10/sports/sp-61585 그러나 이후 피나는 노력을 기울여서 1대1 옵션을 추가한 후에는 한때 리그 득점 2위를 할 정도로[* 다만 이때는 유독 개인득점들이 저조한 04시즌이라 24점 정도에 불과했다.] 득점력이 한층 상승했다. 대신 수비력은 그렇게 좋다고는 못하는데, 전성기때도 수비력으로 좋은 평가를 못 받았지만 늙고 나서는 아예 느려져서 [[파워 포워드]]를 상대로한 매치업에서도 빠르다고 할수 없는 레벨이라 마지막 시즌인 [[2011 NBA 파이널|2010-11시즌 파이널]]에서는 [[크리스 보시]]에게 탈탈 털려 몇분 뛰지도 못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